주말에 집에 있을 때면.. 늘 그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고..마음 속으로 생각했다..
나만 알고 있는...동네의 작은.. 커피숍..
스타벅스나 커피빈의 느낌이 아닌, 큰 창으로 햇살이 가득히 들어오는..
뉴욕에서 그냥 걸어가다..마주친.. 조용한 그런 커피숍..
늘 마음속으로는 그런 곳에서..주말에..여유있게..차한잔 마시고, 책읽고..좋겠다. 라고 생각했는데..
딱.. 그런 곳..
다른 사람은 몰랐으면.. 나만 알고.. 나혼자 조용히 갈 수 있는 그런곳이 있었으면 했는데..
발견.
양재천길 따라서..가다 보면, 살짝 들어간 골목에..Cafe 607.
작은 테이블들..
햇살이 가득들어오는 큰 창 앞에 놓여진 테이블과..
그냥 병에 꽂혀 있는 꽃들..
그리고.. 팬케이크를 비롯해..맛있는..그리고 깔끔한..그리고 색다른..플래터 메뉴와 브런치 메뉴..
핸드드립으로 맛볼 수 있는 커피..
이 곳 Cafe 607은.... 혼자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.. 하지만..나 혼자만 알고 싶은.. 곳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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